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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 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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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엠창 되세요.
대충 만든 빵
꾸정물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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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밟아 반죽한 간식
CEO
박세진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남의 증오를 쌓는다."
CEO 박세진은 소중한 가족과 이웃에게 드리는 빵이기에,
엠창제과의 빵과 케이크는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하나 하나 꼼꼼히 선별해서 사용합니다.
빵에 들어가는 소량의 소금도 미네랄이 많은 신안의 고급 천일염을 사용하는 고집부터,
빵에 가장 많이 쓰이는 우유와 치즈를 유기농 우유, 자연치즈로 바꿔보기도 하고,
각 지역의 싱싱한 제철 식재와 과일 등 자연의 기운을 담은 순수한 재료를 사용하는 등.
항상 좋은 재료가 기본이 되는 건강하고 정직한 빵과 케이크를 만들고자 노력 합니다.
비서
권우혁
"저는 불효자에요."
저는 불효자에요.
엠창 제과를 바라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식장도 가지 않았어요, 아니 오히려 피하기만 했죠.
아버지 하늘에서 보고 있으시면 저 성공 했어요! 정말 죄송해요!
엠창 제과만을 위해 사는 권우혁.
엠창 제과를 위해
좋은 재료로 만들어 건강하고,
매장에서 갓 구워 신선한 빵과 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곳.
여기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엠창제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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